디자이너의 ‘현실’ 너머를 보는 태도
그래픽 디자이너의 일이 예술보다는 상업적이고 소모적이라는 통념,
갑보다는 ‘을’의 위치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체념,
저녁이 있는 삶보다는 일을 강요받는 현실.
이 책은 그 지난한 관념들을저자의 경험으로 하나씩 허물어간 기록이다.
모두의 대안이 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리얼리스트이되,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품게 만드는 드문 책.
For whom / 상업성과 창작 사이를 고민하는 디자이너
Recommender / 전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