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경험의 구조’로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다. 물리적 배경으로서의 공간을 넘어,
감각과 기억이 축적되는 하나의 서사 구조를 집요하게 풀어낸다. 빛과 재료, 시간과 몸의 감각이 건축의 본질을 이루는 방식을 설명하며,
설계 이전의 사고를 재정의한다. 책을 덮는 순간, 공간이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건축과 공간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사유의 기준점이다.
For whom / 현상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디자이너
Recommender / 신중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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