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간디자인 6월호에 논스페이스의 ‘섬세이 테라리움(SUMSEI TERRARIUM)’과 ‘한국인의 밥상'이 소개되었습니다.
“ ‘눈에 보이는 것 부터 보이지 않는 것 까지 모두 디자인하는 스튜디오.’ 논스페이스를 정의하는 말이다. 논스페이스는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이고 브랜드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사용자의 접점을 치밀하게 디자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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