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S

PUBLICATION DATE    2024. 05

2024년 인테리어스 5월호에 논스페이스가 설계 및 디자인한 이로(EERO)가 수록되었습니다.

“ 설계팀은 장소에 묻힌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장소를 잇기 위해 과거부터 물의 신수(神獸)이자 ‘법(法)‘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인 해치를 세웠다. 법과 정의의 상징으로서 대법원, 대검찰청 등에서 볼 수 있는 해치를 공간 곳곳에 두고 ‘해치의 정원'을 콘셉트로 정했다.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국적 설화를 재해석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