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당(ZOO SIN DANG)


DESIGN    NONESPACE
CONSTRUCTION    NONESPACE
BRANDING    NONESPACE
PHOTOGRAPH    NONESPACE

SITE    411, Toegye-ro, Jung-gu, Seoul
USAGE    Cocktail Baar
‘by  Jean’은 브랜드가 자리할 지역성과 장소성을 담는 철학을 갖고 있다. 일례로 첫번째 공간인 과일가게 컨셉의 칵테일 바 ‘장프리고’이다. 장프리고는 동대문 시장에서 과일과 채소를 팔던 청과물시장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과 컨텐츠를 기획 하였다. 이어 두번째 칵테일 바가 자리 할 신당동에는 중앙시장, 가구거리, 황학동 주방 시장 등 서울 중앙시장이 집성 되어있다. 지금부터 이 시장들의 한 켠에 위치한 ‘by  Jean’ 두번째 공간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던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신당동은 현재 갑오개혁 이후 신당(新堂)동이라 불리고 쓰이고 있지만, 과거에는 시구문(시체가 나가는 문)이라 불리는 광희문의 동쪽에 위치하여 무당들의 집성촌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이 지역을 신당(神堂)이라 하였다.
바로 인접해 있는 황학동은 과거에 주로 논과 밭이었던 지역으로 주로 채소를  생산해 서울 주민들에게 공급하는 지역이었으나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오갈 곳 없는 피란민들이 몰려들면서 급속도로  판자촌이  형성되었다.이들이 생계를 위해 노점과 고물상을 시작한 것이 지금의 황학동시장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현재는 떡볶이타운으로 유명한 신당동이지만 아직까지도 신당동 중앙시장, 황학동 주방 시장, 동묘 도깨비시장, 가구거리 등 현재까지  청계천의 좌우로 시장들이 즐비 해 있으며 간간이 점집도 보이는 신당동에서 '장소성'과 '지역성'을 담은 공간을 구축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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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none-spa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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